2009학년도 육군 후반기 여군부사관 시험에 여학생 중 4명이 지원하여 3명이 1차 합격하였다. 김정원, 이유란, 최은비 모두 최종 합격할 때 까지 화이팅!하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은 병과전공을 재학기간에 배우기 때문에 타 대학 부사관과 학생들보다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부사관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기가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장기심사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병과교육 성적과 개인잠재역량(전공자격증)입니다. 대부분의 부사관과는 병과전공을 배우지 않게 때문에 병과교육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가 어렵고, 병과전공 관련자격증을 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대학은 첨단 강의실과 실험실습실을 갖추고 통신병과와 행정병과의 유능한 사관후보생을 양성하고 있습니다.